2015. 2. 12. 23:24 행복한, 같이의 가치
( 네이버 블로그 2012년 7월 포스팅 글을 옮겨적습니다. ) 늘 자주 애용하는 7호선.. 무언가 이 녀석에게서 어색함을 느꼈다. 아니 이것은... 바로 달려갔다. 지하철 가운데 좌석 !! 이는 승객의 또 다른 편의를 위하고, 경량화 무게를 보여주기 위해서 제작 된 방식이라고한다. 현재까지는 7호선에만 시범적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아직 까지 다른 지하철은 잘 모르겠다 . 여하튼, 서로 바라보는 방향의자일때는 싸우는이들 시비거는 이들도 있고해서 다소 불편함 감이 있었는데 이 지하철 가운데 좌석은 사람들이 봉잡기에도 좋고, 서있는 사람들이 등받이에 기대서 가기에도 매우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