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미녹시딜정 VS 바르는 커클랜드 미녹시딜 무엇이 더 괜찮을까?

 

 

탈모 치료제 하면 떠오르는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 같은 경구용

약물 외에도 바르는 타입의

의약품도 존재한다.

바로 미녹시딜이라는 성분인데

혈관 확장 작용을 통해

모발 성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중 미녹시딜의 바르는 제형인

커클랜드 미녹시딜이 가장 화제다.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어

해외직구로만 구매할 수 있는데

가격도(가장)저렴하고

효과도 좋아 모든 탈모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참고로 국내에서 시판되는

미녹시딜 시리즈 들은 모두 창렬이다.

 

국내 내수용 약국 미녹시딜

제품은( 절대 구매하지 마시길 )가성비 최악

만약 본인이 바르는 제형 미녹시딜

 로게인폼을 구매할 예정이라면

 

미녹시딜 카피제품 국내용

 

커클랜드 미녹시딜 직구 제품이

최저가 제품이다. 이점을 꼭 참고하기바란다.

https://blog.naver.com/surface9/22289212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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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aver.com

 

기존에 마이녹실이나

유사카피 제품으로

액상형들이 많이 출시 되었는데

 

 

액상형을 오래쓴 유저들에게 빈번하게

발진, 가려움증, 알러지 반응이

일부고객에서 꾸준히 컴플레인이 일어났고

이는 후에 확인된 바로는

액상형 제품이 모두 방부제가

포함이 되어있었다.

 

현재는 액상형의 방부제를 제외하고

출시된 폼제형인 로게임폼이 대세다.

 

그런데 최근 경구용 미녹시딜(정)이

최근 급격하게 떠오르고 있는데

미녹시딜 정에 대한 내용은

다음 영상을 참고하길바란다.

 

https://www.youtube.com/shorts/VT1g2pi1tPs

 

https://www.youtube.com/shorts/kK1fF0JFhRA

 

 

먹는 미녹시딜 전과후

 

매우 디테일하게 잘나와있다.

나 역시 이 영상을 본이후로는

바르는 미녹시딜보다는

먹는 미녹시딜을 사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바르는 미녹시딜은

떡찐머리가 너무 불편해서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기 힘든점

그리고 베게 침구류에 약이 잘 묻는점이

장기간 사용을 어렵게 만든듯하다.

 

그래서 본인의경우도

아보다트 + 미녹시딜

을 1+1으로 먹고있다.

 

바르는 미녹시딜 이제 안녕

 

p.s

 

머리숱이 없는 학생이나

20~30대라면 

아랫글을 추천한다.

 

https://kcshare.tistory.com/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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