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총학생회장 김영수 레플릿 디자인
클릭하면 원본사이즈를 볼 수 있습니다.
이번일에 내 스승인 춘형이 여러무로 도와주셨다.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 모르겠다.
음..
나는 글로컬IT학과 학생회장이고
동생은 총학생회장이다.
편입생인 내가 회장을 나가는데 너무 큰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동생 선거를 보고 ;; 역시 내 선거는 아무것도 아니었구나..싶었다.
동생 역시 창업으로 인한 장 2년이란 휴학에 2013년 2학기 복학하자마자
나간 총학생회장.
실로 우리는...둘은 굉장히 힘든 선거였다.
그렇게 영수가 총학생회장 투표하던 마지막날 밤 내게 그랬다.
형 정말 우리 둘다 동시대에 회장이 된다면 정말 좋겠다. 그치?
부모님이 정말 기뻐하실 것 같아 !!
그렇게 2014년 우리 두사람은 각각 다른 곳에서 회장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
영수 포스터 디자인한것을 공유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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